최신 리뷰

  • FORTIUS 10QUICK
    아스트록스 55 (FORTIUS 10QUICK에 대한 리뷰)

    첫째, 다른 라켓에 비해 무겁습니다. 그러나 갓의 장력을 강하게 하면 잘 날아, 스매쉬도 빨라집니다. 또한 너무 깎기 어렵습니다. ⁽프레임) 디자인면에서는 맞는 갓이나 그립이 있으므로 좋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블랙 계열의 라켓은 갓과 그립의 색상에 맞게 쉽습니다...

  • ASSAILANT PRO
    마시 (ASSAILANT PRO에 대한 리뷰)

    어른이 되어 어팩스의 라켓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만, 어깨에 부담이 없는 라켓 많이 사용하기 쉬운 인상입니다. 아사이란트 프로는 가벼운 톱 헤비로, 샤프트는 미디엄. 면이 넓고 셔틀을 파악하기 쉽다. 특히 타감, 힘이 전해지고 있는 감각이 강하게 치기 쉽다. 처리도...

  • BLAZE SX7700 J CV
    영원한 중급자 (BLAZE SX7700 J CV에 대한 리뷰)

    더블스로 사용하기에는 매우 우수한 라켓 스펙이 경량 가까이로, 드라이브, 푸시, 리시브 등은 처리가 좋은 위로부터의 샷에 관해서는, 스매쉬는 각도가 붙기 쉽고 연속해서 치는 단지 타감이 단단한 느낌으로 , 샤프트도 확고하므로 힘이없는 플레이어에게는 추천 할 수 없...

  • SATELITE6.5ESSENTIAL
    요리 (SATELITE6.5ESSENTIAL에 대한 리뷰)

    배드민턴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구입했습니다만, 스윙 스피드가 적당히 빠르기 때문에, 라켓이 지나치게 지나쳐, 라켓의 반환이 느리고, 스매쉬의 컨트롤이 어렵고, 기분 좋게 치지 않습니다. 다만, 괴로운 자세 때는 이 부드러움이 도움이 되고, 괴로운 자세에서도 스매쉬,...

  • 대학생 배들러 (에 대한 리뷰)

    오랜만에 z 스피의 3u를 사용했습니다. 평상시는 헤드 헤비계의 4u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3u에서도 문제 없게 휘둘릴 수 있었습니다. 이 라켓은 초속은 굉장히 빨리 느낍니다만, 헤드 라이트 가까이의 이븐 밸런스이므로 셔틀을 무너뜨려 무겁게 발한다고 하는 것은 아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