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 팬더님의 프로필

성별 남성
나이 50세대
경험 20년이상

사용자 리뷰

  • 같은 연배의 플레이어들은 전국 레벨인 분들도 대부분 위로 띄우면서 시합하는 분이 많아졌고, 저와 제 페어도 예외 없이 어느새 연결하면서 하드 히트하는 스타일이 되어 있었고, 최근에는 대학생과 시합을 해도 수세에 몰리는 일이 많아졌습니다. 우연히 페어를 해체하게 되어서, 다시 페어를 짜기 전의 스타일로 돌아가기로 하고 라켓을 찾다가 만나 버린, 이 위험한 라켓.
    무겁습니다. 묵직하게 옵니다. 그리고 엄청나게 프레임이 단단합니다. 하지만 헤드 헤비감은 없고 미드 밸런스. 무거운 라켓은 스윙 스피드를 희생하는 경향이 있어서 트렌드는 아닐지도 모르지만, 미드 밸런스라서 문제가 적습니다. 원래 부드러운 편으로 매고 싶은 타입이라, 라켓의 무게와 샤프트의 단단함으로 셔틀콕을 찌그러뜨릴 수 있고, 무겁고 파워풀한 공격이 가능하며, 게다가 리시브도 면만 만들 수 있으면 그다지 문제가 없습니다. 특히 고마운 건 백핸드 스매시가 파워풀해서 공격의 폭이 넓어진다는 점.
    하지만 역시 트레이닝을 해서 이 라켓을 가볍게 휘두를 수 있게 되는 건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2026/01/10
    사무용 겉옷
    9/10
    제어
    7
    접촉
    8
    그네
    9
    조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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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3U 사이즈로는 대학 체육부 선수들에게 밀리는 일이 많아서, 스매시와 드라이브의 질은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리시브 등 조작성을 어떻게든 개선하고 싶어 고민하던 차에, 친구가 마침 가지고 있던 게 이것이었습니다. 빌려서 쳐 보니 모든 고민이 사라졌습니다. 스매시는 치면 거의 결정되고, 리시브도 올 걸 알고 있으면 문제없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스윙감이 꽤 좋고, 가벼운데도 파워가 실려서 백핸드 스매시도 상당히 쓸 만하다는 것입니다. 즉 꽤 헤드 헤비이고, 이 점이 문제가 없다면 저로서는 이제 이것밖에 없다고 느꼈습니다. MIZUNO판 Z 시리즈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전일본 사회인 대회 본선에서 라켓과 셔틀콕의 궁합이 나빴기 때문에, 이 라켓을 좀 더 빨리 만났으면 좋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어쨌든 공격에 올인할 각오가 있다면 든든한 아군이 되어 줄 한 자루라고 생각합니다. 단점?을 몇 가지 들자면, 대기만 하는 공은 생각보다 훨씬 안 날아갑니다. 조금이라도 휘둘러야 합니다. 그건 샤프트의 단단함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특히 스위트 스폿을 벗어나면 절망적입니다. 그리고 왠지 타구음이 축축합니다. 23파운드라서 어쩔 수 없나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스매시는 제대로 치면 친 본인이 깜짝 놀랄 정도로 스피드도 파워도 있습니다. 왜 단종시켰을까요.

    2022/10/16
    사무용 겉옷
    10/10
    제어
    9
    접촉
    8
    그네
    9
    조작성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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